익산 미륵사지 관광지 개장 소식

익산시에서는 미륵사지 관광지 조성으로 정식 오픈을 했습니다.

이미 세계문화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익산 미륵사지 관광사업은

2006년 처음 시작이 되었는데요 토지매입의 문제로 10년이 넘도록 쉽게 진행히 되지 않았었는데요 

넓은 부지를 확보해야 했기에 토지매입의 난항으로 어려움을 겪다 토지 매입이 완료됨과 동시에 

조성계획을 변경 승인하고 실시설계을 완료 하고 본격적으로 2018년도부터 사업추진이 되었습니다.

익산시자료

현시장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정식으로 개장을 하여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2년 8월 6일 공식 개장이 되었으며,

익산시에서는 관광객들의 편안한 교통편익을 제공하고자

4차선으로 도로확장공사를 완료 하였습니다.

금강뉴스방송보도쟈료

2021년 8월 지방도 722호선 1km구간을 이성하였고 총 336대의 

차량이 수용할수 있는 주자장까지 완비되었기에

관광지를 다니며 교통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놨습니다.

대형버스의 주차는 24면이 가능하며 주차공간을 넓혔고 교통약자의 배려도 세심하게 신경을 썼습니다.

금강뉴스보도자료

미륵사지 관광지 개요 

총사업비: 386억원
규모: 10만 8743㎡
구성: 전통문화체험관,광장,관광안내소 ,자연지형녹지 

금강뉴스보도자료

총면적이 108,743㎡이며 주차장을 제외한 관광시설의 규모는 8만 6천 7808㎡로 

광장이 가장 눈에 띄게 조성이 되어있는데요 

미륵산을 뒷배경으로 미륵사지의 터를 한눈에 볼수 있게됩니다.

 

익산시에서는 문화관광단지로 조성을 하기 위해 익산 국립박물관과 어린이 박물관등을 개장했습니다 .

미륵사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익산 미륵사지
백제 무왕 (재임기간 600년에서 641년)때 창건한 사찰이며 서석탑은 우리나라 석탑 중에도 단연 가장크고 오래된 석탑으로 대한민국 국보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금강뉴스보도자료

국립인삭박물관광 미륵사지 전통문화 체험관을 통해서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등이 진행되게 됩니다.

국립 익산 박물관은 미륵사지를 포함 왕궁리유적,쌍릉등의 자료를

수집 보존하고 국보와 모물 총 3000여점이 

전시되어 우리나라 역사  문화를 눈으로 확인 할수 있게됩니다.

 

2020년 한국관광의 별 본상 수상
2021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

kbs뉴스보도자료

주변 인근 왕국보석테마 관광지 일원에도 새롭게 조성이 되는데요

2024년까지 순차적으로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주제별 코스체험 복합놀이 시설도 조성이됩니다.

하늘자전거길도 조성하고 기존의 노후되었던 시설을 재정비하여 500만 관광객을 유치 하기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전통문화체험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는 미륵사지 관광지는 16년이나 준비해왔던 사업으로

미륵사지관광지가 활성화 되어 많은 분들이 관광지로 주목 받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