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에서는 대한민국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차충전기 설치 및 운영 민간 사업사 우선협상자를 선정하였습니다.
59개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차 충전기 설치 & 운영 민간 사업자 선정
에스트래픽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현재 우리나라는 친환경 전기차량의 보급률을 높이고 있으며,
늘어나는 기술력으로 인해 내연차량에서 전기차량으로 변경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내연차량의 연비를 따라가기엔 부족하기에 충전기 구축이 시급합니다.
차량을 만들어 많이 보급하고는 있지만 차량을 충전할수 있는 충전소의 설치가 미흡하여
많은 분들이 공공시설을 이용하거나 아파트 즉 내집에서 충전이 힘들면 전기차량을 이용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고합니다.
이에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전기차중천의 보급을 늘리는 방안을 마련하였고
국내 59개의 고속도로휴게소 전기차 충전기 구축 민간 사업자 모집 공고를
실시 하였고 2022년 10월 28일 에스트래픽 업체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차 충전기 설치 및 운영 민간사업자 공모
규모 : 59개 고속도로 휴게소 ㄹ200kw 이상 전기차충전기 186기 설치( 사업대상지와 수량은 협의후 추가 가능)
사업기간: 운영개시일부터 10년 운영
현 사업 대상지 설치 수량 현황 안내
59개의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기존 전기차 충전 설치된 수량은
많아야 4개정도 이고 2개에서 3개정도뿐입니다.
전기차 충전기 131기 →186기 설치 공모
기술평가 700점,가격평가 300점
평가 배점기준은 총 1,000점이고 13개 항목을 평가 했습니다.
신용등급과 재무현황등을 평가 하고기술 정량평가40%,
정성평가30% 가격평가 30% 로 나뉘어 평가 되었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차 충전기 설치 및 운영 민간 사업자 선정 기준
▶사업 제안서 기술부부분 평가 결과 80%이상 등점자중 가격 합격점수가 가장 높은 민간 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평가 점수가 동점일 경우 우선적으로 1) 가격평가 ,2)기술평가 순서대로 최고의 점수로 선정
▶공모자가 단수일경우 합산점수 60점 이상일 경우 선정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이된 에스트래픽은 사업 협약 체결일 10일 전까지
한국도로공사에서 정해진 사업 이행보증금 (서)를 한국도로공사에 납부 하여야지만 합니다.
만약 사업 이행보증금을 납부 하지 못할경우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취소됩니다.
2023년 3월까지 설치 완료 및 운영개시
경쟁이 치열했으며 최종 협약을 실시 하게되면 2023년도 3월까지
59개의 고속도로 휴게소에 총 186기 충전기를
구축하여야 하고 향후 10년동안 운영이행해야 합니다.
에스트래픽 교통시시템 전문 업체에서는 원격으로 고장원인등의
파악으로 수리가 가능하며 당일 수리를원칙으로
시스템을 24시간 내내 관리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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