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는 2022년 9월 26일 전기 자율주행 전용버스 시범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전기 자율주행 전용버스 시범운행
청계천 시작
서울시에서는 대중교통의 목적으로 이용이 되는 전기 자율주행 전용버스로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제작을 했으며
전자과 기반 센서를 작동하여 전자차를 이용 반사해 받은 신호로
거리와 속도 방향등을 자율주행으로 운행이됩니다.
서울시에서는 전기차 자율주행 전기버스를 시범적으로
9월 23일부터 테스트 및 점검등을 거쳐 시범운행을 하고
2022년 10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운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시범 운행기간에는 시험운전자가 동승을하여 운행을 할것이며
시범운행이니 만큼 돌발 상황에 대처가능토록 운행이 됩니다.
전기 자율주행 전용버스 개요
운행 대수 : 3대
운행 구간 : 청계광장시작 ~ 청계 5가
구간 규모 : 왕복 4.8km
운행 간격 : 15분~20분
운행 요금 : 무료
서울시에서는 전기 자율주행 구간을
1차적으로 청계광장에서 세운상가까지 운행을 하고
2차적으로 2022년까지 연장하여
청계광장에서 청계 5가 까지 운행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2022년 10월중에는 3대 전기 자율주행버스 정식 운행
서울 자율주행 전용 스마트앱 통해서 무료로 이용가능
스마트폰 앱 TAP! 앱 이용 무료 이용 가능
20분 간격 운행
안전 사고 방지 첨단 안전시스템 적용
차량문 압력 감지 & 빛 감지 적용
전기 자율주행버스는 완전 무인운전으로 운행될것이기에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서 첨단 안전시스템을 적용하였습니다.
차량문에 끼임 사고등 예방하고자 광센서를 적옹하여 안전에 문제 없도록 시스템을 장착하였습니다.
전기 자율주행 버스
8인승 ,전면 파노라마 장착
전기 자율주행버스 개요
전장 :5.745mm
전고: 1.989mm
전폭: 2.730mm
차량 중량: 3,630kg
축간 거리: 3,665mm
주요 센서 : 카메라,레이더 등 장착
제작업체는 42dot에서 제작을 하였고,총 8명이 탑승이 가능합니다.
전기차 1회 충전으로 가능한 주행거리는 300km이며,최고 출력은 130ps입니다.
탑승객들의 답답함을 해소해주고자 전면 지붕창 (파노라마 선루프)를 장착하여 개방감을 느낄수 있으며
사이드 미러대신에 디지털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기때문에 더욱더 안전함을 강조 했습니다.
또한 핸들 중앙에 자율주행 버스의 기능을 ON/DFF하는
자율주행기능이 장착이 되어 있어 혹시 모를 돌발상황이
발생하였을시 스위치를 눌러 빠르게 대처를 할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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